기여를 마친 직후에는 경험치가 얼마나 늘었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뮤즈캣은 6월 27일 응답의 XP와 레벨 변화를 토스트로 표시했고, 7월 4일에는 레벨업 모달을 추가했다. 8월의 개선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음 목표와 참여할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진행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작업 직후의 토스트는 방금 받은 보상을 설명하지만 이후의 목표까지 알려 주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경험치가 늘어난 이용자가 프로필 기능이나 서포터 신청을 언제 알아볼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면, 숫자 외의 안내가 필요하다.
문서 수정, 사진, 고장 정보, 출석과 방문은 서로 다른 화면에서 이루어진다. 참여 방법과 보상 조건이 흩어져 있으면 새 목표를 찾기 어렵다. 따라서 즉시 보여 주는 피드백에 더해 진행 상황을 돌아보고 가능한 활동을 살펴볼 자리를 마련했다.
활동별 XP와 다시 보상받을 수 있는 시점을 안내한 정책표.
진행 화면은 현재 경험치로 레벨과 다음 목표를 계산하고 남은 경험치와 진행률을 표시한다. 단계별로 프로필 배경이나 서포터 신청처럼 알아볼 기능을 연결하며, 더 이상 다음 목표가 없는 경우도 처리한다.
다만 목표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신청이 허용되지는 않는다. 서포터 신청은 이미 서포터인지, 서버가 반환한 자격과 신청 가능 상태가 무엇인지 확인한다. 레벨 화면은 방향을 안내하고 실제 신청은 해당 기능의 조건을 따르도록 한 것이다.
기여로 레벨이 오르면 이전·다음 레벨과 진행도를 보여줍니다.
가이드에는 XP를 받을 수 있는 활동과 조건을 모았다. 같은 활동을 이미 인정했는지와 실제 지급 결과는 서버가 결정하므로, 브라우저에 보이는 설명만으로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다.
랭킹은 레벨과 방문 등 지표별로 제공한다. 오랫동안 쌓은 성장과 일정 기간의 활동은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상위 목록과 함께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있게 하되, 선택한 지표가 어떤 참여를 나타내는지 알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용자는 받은 보상, 다음 목표와 기여할 방법을 이어서 살펴볼 수 있다. 레벨은 개인의 진행을 보여 주고 랭킹은 특정 지표에서의 상대적인 위치를 보여 준다. 모든 활동을 XP 하나로 경쟁시키기보다 각 지표의 용도에 맞춰 제공했다.
이 수치로 개별 수정의 정확성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중복 지급은 보상 처리에서 막고, 잘못된 문서는 변경 이력과 검토·복원 기능으로 다룬다. 진행 안내가 참여를 돕더라도 내용 확인에 필요한 절차는 계속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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